작성자 작성일자 2020-11-22
제   목 VAR에 눈물 흘린 전남 3골 취소로 날아 조회수 1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 티켓이 걸린 시즌 최종전에서 비디오판독(VAR)으로 세 골을 놓치며 눈물을 흘렸다.전남은 21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 2020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와 1-1 무승부에 그쳐 6위(승점 38)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준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다.전남 입장에서 무엇보다 아쉬운 건 이랜드의 골망을 흔든 세 골이 VAR 판독 결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전반 4분 왼쪽 측면으로 침투한 올렉의 크로스를 쥴리안이 헤딩 슛으로 연결한 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으나 김현욱이 재차 헤딩 슛으로 골라인을 넘겼다.그렇게 이른 시간 리드를 잡는 듯했지만, VAR 결과 올렉이 크로스를 올릴 당시 공이 엔드라인을 넘은 것으로 확인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1-1로 맞선 후반 26분 전남은 또 한 번 기회를 잡았다. 올렉의 크로스를 쥴리안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딩 슛으로 마무리했다.하지만 VAR 결과 쥴리안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