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작성일자 2020-12-09
제   목 올 시즌 전 고효준은 1년 연봉 1억 원 조회수 88
베테랑 투수 고효준에게 여전히 ‘은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방출 투수들 가운데 좌완 파이어볼러로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받는 고효준은 어쩌면 현역 마지막 순간이 될 팀을 찾게 됐다. 2002년 포장이사비용 2차 1라운드 전체 6순위 지명으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고효준은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를 거쳐 2017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친정 롯데로 복귀했다. 2019시즌 고효준은 75경기에 등판하는 마당쇠 역할로 그해 팀 내 최다 홀드(15홀드) 기록을 달성했다. 올 시즌 전 고효준은 1년 연봉 1억 원, 옵션 2,000만 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올 시즌 24경기 등판 1승 평균자책 5.74의 권선구포장이사 기록을 남긴 채 FA 계약 1년 만에 방출 통보를 받았다. 11월 25일 금천구스카이차보류선수명단 제외 뒤 고효준은 약 2주 동안 현역 연장을 위한 새 둥지 물색에 집중했다. 하지만, 아직 다른 구단의 연락이 고효준에게 오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