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작성일자 2020-12-28
제   목 안정적인 모습으로 앞장섰고 이에 조회수 72
리즈 유나이티드가 한 주전 대패를 스포츠중계 빠르게 씻어냈다. 리즈는 27일(한국시간) 영국 요크셔험버지역 웨스트요크셔주의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번리 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즈는 리그 11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리즈는 장미 전쟁이라 불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라이벌전에서 2-6으로 대패했다. 하지만 한주만에 팀을 재정비했고 평택사다리차 번리전에서 단단한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가져왔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칼빈 필립스가 안정적인 모습으로 앞장섰고 이에 경기 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필립스는 "지난주 맨유전 대패는 매우 실망스러웠지만, 우리는 이를 털어냈다. 전반전 토토분석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고, (후반전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줬지만) 승리를 지켰다. 롱볼 축구에 능한 번리를 상대로 클린 시트 승리를 거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라고 전했다. 필립스는 이날 경기처럼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 전반에 관여하며 리즈를 끌고가는 선수. 필립스는 본인의 역할에 대해 "나는 수비형 미드필더고 공을 많이 만지며 플레이 한다. 나는 내 앞을 보며 경기를 관망하는 것을 즐긴다. 물론 이 뿐 아니라 일반적인 역할 역시 즐긴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즐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